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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야기

학폭 논란 우리나라의 체육계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방안

by 뽀이의 이야기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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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현실, 문제점

 

 

 

최근 언제 터지나 했던 학교 폭력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있다. 학폭 논란이 이제 와서 터지는 게 이상할 정도로 이 이야기는 시한폭탄 같은 이야기였다. 90년대에 다룰법한 이번 논란들이 2021년 현재 이시간에도 현재 진행형이 되고 있는 폭력사태가 잘 해결되 길바라면서. 이 글은 지금 우리나라의 체육계와 프로 아마 통틀어서 현실과 문제점들을 다뤄볼 예정이다. 글을 읽고 다소 불쾌할 수도 있으나 개인적인 글쓴이의 생각이기에 너그러이 봐줬으면 한다.

 

 

 

 

 

학생들이 한 학생을 괴롭히는사진
따돌림사진

 

 

 

 

 

나의 과거에도 학교폭력을 멀리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학창 시절을 보냈었다. 15년 동안 학창 시절에 운동을 하면서 많이 맞기도 맞고 얼차려도 많이 받았다. 오죽했으면 선배들이 집합을 시키기 전 동기들과 한다는 얘기가 얼차려 받으면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이유는 나는 맞아서 아픈 게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30분1시간 얼차려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게 불과 10여 년 전 일이다. 사건들이 아주 먼 얘기 같지만 최근 이슈화되고있는 일들은 단, 2 3년 전에 일어난 일들을 알수가 있다. 언론과 스포츠계에서는 폭력이 없어졌다고는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따돌림과 괴롭림 폭력을 당하고 있는 선수가 있을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그들이 자유롭게 마음놓고 운동을 할 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스윙사진

 

 

 

 

 

우리나라 아마 스포츠의 환경은 성적을 내야만 좋은 대학 그리고 프로구단에 선택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런 환경에 놓인 선수들은 과연 대회나 경기에서 부담없이 내가하는 운동을 즐기면서 할수있을까 싶다. 글쓴이 역시 성적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전혀 즐기지 못하는 플레이를 하였다.

물론 그중에서도 압박과 긴장감을 즐기는 선수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이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받으면서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선수들은 늘 주눅 들거나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농구선수들이 농구하는사진
농구경기

 

 

 

 

그러면 고스란히 지도자들의 압박이 가해질 수 밖에없고 선수들을 더더욱 거칠게 벼랑 끝까지 밀어 부칠 때가 많이 나온다.

 

왜냐하면 선수들이 경기에서 잘해야 본인들의 밥줄이 연장이 되기 때문이다. 정말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하였지만 당시 지도자들은 경기에서 잘하면 본인들이 좋은거 라고 애써 폭력을 정당화 고 조그만 나태해지기라도 하면 끝까지 몰아붙이곤 하였다. 그로 인해 엘리트급 선수들의 실력들이 그 두려움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중간에 간두게 되는 일들이 허다하였다. 이렇듯 악순환의 연속이 계속되는 것이다 .

 

 

 

초등학생들이 축구경기하는사진obilestyle=
축구경기

 

 

 

 

 

물론 폭력, 욕설과 기합을 받음으로써 실력 향샹에 도움이 되어 잘 된선수들도 있다.

여기서 문제 이렇게 잘된 선수들은 과연 본인들이 어떻게 하였기에 이 위치까지 올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 선수가 세월이 지나 지도자가 되었을 때 선수들을 어떤 식으로 대할지는 알아서 판단에 맡긴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게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현실이다.

 

물론 조금이나마 천천히 바뀌곤 하나 아직 소리 소문 없이 어딘가에서 폭력을 당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을 걸 알기에 마음이 상당히 불편하고 안타깝다. 이번 학폭 사태가 전환점이 되어 조금 더 우리나라 스포츠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학교폭력사진

 

 

 

 

해결방안 

 

지도자들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해진거 같다 예전에은 성적만 신경쓰면 되었지만, 선수들의 심리상태와 단체운동이면 선수들간에 소통이중요해진 부분인거 같다. 예를들어 A선수와 B선수가 자꾸 트러블이 생긴다. 예전 같았으면 둘다 불러서 기합이나 쓴소리와 폭력을 휘두른 다든지 이런식의 훈책을 하는 지도자가 많았다. 앞으로는 감독과 선수가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서로 대화를 해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조금 더 좋은방법이 있으면 좋은 방향쪽으로 해결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귀를 열고 시야를 좀더 넓게 가져 가야하고  지도자들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해 진거 같다  선수들은 가족보다 지도자를 더 많이 만나고 접하게 된다. 그럼 지도자들의 역활은 부모님을 대신하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까지는 케어 해줄수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정부나 교육청에서 운동선수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프로그렘이 여기서 멈추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스포츠가 여기서 머무르지 말고 조금더 발전해 나갈려면 사소한 부분부터 개선이 여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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