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뽀이가 정말 요즘 들어 이놈 때문에 삶의 질이 달라진 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어떤 걸 말하냐면요. 바로 독일 피엠이 영양제라는 제품인데요!! 한 달 전쯤 지인의 소개로 독일 피엠을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몸에 좋은 거라고 하니 한번 먹어보자 생각하고 먹은 지 2일째부터 효과가 직방으로 오더라고요!! 얼마나 신기한지^.^ 그래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잘 챙겨 먹고 있는 제품이에요^^
자 그럼 먼저 제품들을 빨리 소개해드려야겠죠? 시작합니다잉!!!
이것은 아침에 타먹는 파워 칵테일이라는 제품이에요!!
저는 원래 출근하면 일단 시작이 커피 한 잔 먹고 시작이었던 사람인데 커피 대신 저걸 물에 한잔 타먹으니 커피 생각이 하나도 안 나는걸요?ㅋㅋㅋ
그리고 뭔가 활력이 생긴다고 느껴지는 그 힘이 어디선가 올라오더라고요!!
맛은 당근 주스 맛이에요!!
자 이것 또한 아침에 안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2 큰 술 정도 파워 칵테일과 같이 물에 쉐킷 해서 먹는 제품이에요!!
하루 종일 커피가 안 당긴다는 사실!!
정말 신기한 제품이지요?
물론 엑티바이즈 따로 물에 타먹어도 된다는 사실!!
바쁜 출근시간 아침 대용으로도 괜찮을 거 같네요!!
이 제품은 저녁에 자기 전이나 저녁 먹고 난 후에 물에 타 먹는 거예요.
리스 토레이트라는 제품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녀석이 맛이 제일 좋더라고요.
일일 권장량은 2포이지만 과식한 날에는 더 먹어도 된다는 거~~!!
잊지마세욤ㅎㅎ 맛있어서 더 먹게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ㅎ
그러다가 5포까지 먹었다는 사실 ^^:
이것도 저녁에 먹는 리스 토레이트와 같이 혼합해서 먹어도 좋고 따로 먹어도 좋고 본인의 취향껏 드셔도 된다는 거!
마찬가지로 안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2스푼에서 3스푼 정도가 정량이라고 합니다.
맛은 포도향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맛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건강해진다니까 열심히 먹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요?
위에 4가지 제품들이 저를 아주 살려주고 있네요.
저는 지금 4년째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대 근무라기보단 근무시간이 너무 길고 잠을 제때 못 자는 업을 가지고 있어요.
입사하고 1년째 될 때까지는 버틸만했는데 2년째부터 지금까지 만 3년째가 되는데 3년 동안 늘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다들 그렇듯 휴무날 아침에는 다른 날 보다 늦잠도 주무시고
푹 자고 일어나는 게 대부분 이시지만
저는 다른 날보다 많이 자나 적게 자 나 이건 머 내가 잠을 자다 일어난건지
일을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하루 종일 피곤한 날을 보내다가
휴무가 2일 3일 넘어가면 그제서야 조금 컨디션이 돌아오곤 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지인분께서 저 영양제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먹었는데 그날 출근하는 날이 여서 일찍 일어나게 되었어요.
눈을 딱 떴는데 이게 웬걸?
엄청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느낌이 들면서 피로감이 훨씬 없어진 느낌이 딱
거의 3년 만에 느껴보는 몸 상태였어요!
이 피로감 없애려고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거든요.
독일 피엠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네요.
정말 괜찮은 제품인 거 같아요!!
만성피로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잘 못 주무시는 분들한테 독일 피엠 한번 권해드려 보고 싶네요!!
자 그럼 낼 출근을 위해 저는 리스 토레이트와 맨 플러스를 타러 갑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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