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달리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뛰는 방법/다이어트 극대화

by 뽀이의 이야기 2021. 7. 3.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달리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뛰는 방법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이왕 달리기를 할바엔 그냥 달리는 것보다 보다 더 높은 운동량을 발휘하여 더 효과적이게 달리기를 하면 더 좋겠죠.

그냥 달리기를 하다 보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꾸준하고 오래 운동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달리는 방법을 여러 가지를 하게 된다면 효과는 더 많이 볼 수 있고 보다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으니 1석2조의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그럼 달리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뛰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바로 스타트해볼게요! 

 

 

 

 

 

런닝하는 사진
런닝

 

 

 

 

 

 

달리기는 다른 운동보다 시간당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 다겠을 기억 해야 됩니다.

 

 

 

운동별 칼로리

 

 

 

체중 65kg인 사람이 5km를 30분 동안 통과하는 수준으로 달린다고 했을 때

달리기와 다른 운동의 칼로리 소모량을 비교해봤습니다.

 

 

 

달리기: 약 328 칼로리

 

자전거: 약 286 칼로리

 

에어로빅 댄스: 약 172 칼로리

 

테니스: 약 241 칼로리

 

수영: 약 276 칼로리

 

계단 오리기: 310 칼로리

 

빠른 걸음 걷기: 약 131 칼로리

 

 

 

 

 

 

 

 

런닝 하는 사진
런닝

 

 

 

 

 

 

 

효과적인 달리기 방법

 

 

 

1. 인터벌 러닝

 

 

무엇이든 늘 하던 수준에서 러닝을 한다고 하면 효과는 미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운동량을 업그레이드한다면 보다 더 높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칼로리 소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천천히 뛰다가 일정 신간만큼은 체력이 되고 부상당하지 않을 선에서 빠르게 속도를 올리고 러닝을 하며 그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평지보다는 오르막길

 

 

평지보다 오르막길을 달리는 것은 시간당 대략 250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오르막길 러닝 코스가 마땅치 않으면 평지코스에서 무게를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중 조끼, 배낭, 모래주머니 등 다양한 도구의 힘을 빌려서 오르막길을 뛰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요.

너무 오랜 시간을 뛰는 것보단 짧은 시간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좋아요.

 

 

 

 

 

3. 마지막 5분을 더 쥐어 짜내기

 

 

자신의 한계, 역치, 문턱 값에 도달하면 자신과 타협을 하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아,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만약 여기서 5분 정도만 더 힘을 내어 러닝을 한다면 그것의 효과는 더 커지겠죠. 정말 힘들다 싶을 때 마지막으로 인터벌 러닝 한번 더, 속도를 좀 더 올리는 방법, 여러 가지를 조금 더 하게 된다면 달리기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겁니다.

 

 

 

 

 

 

이 3가지만 생각하고 달리기를 하다 보면 다이어트의 효과와 신체가 건강해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다만 절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자칫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의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 것이니 잘 판단하여서 달리기를 하셔야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긴 글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