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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부하직원 다루는 법 일 못하는 부하직원은 어떻게 다뤄야 하며, 부하직원과의 갈등 해결법은 무엇이 있을까??

by 뽀이의 이야기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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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 같은 부서에서 매일 같이 업무를 이행하는 직장 후배 부하직원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예정이에요.

가족들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길고 서로 매일 같은 업무를 하다 보면 관계가 자꾸 틀어진다거나,


직장 선배로써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후배 부하직원의 불성실한 태도와,


지시했던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거예요.

큰 프로젝트,

 

기한이 정해진 업무 등등 모든 프로세스를 총동원해서 

해결해 나가야지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과연 내 밑에 직원들과 제때 처리할 수 있을까라는 

압박감을 고스란히 짊어지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업무 능률과 효율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밑에 부하직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끓어 내고 나의 지시를 제대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우리 팀,

우리 부서의 평판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질 거예요!!

 

 

 

어려운 회사생활이 떠오르는 사진
어려운 회사생활

 

 

정답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부하직원을 어떻게 하면 나의 지시를 잘 따르고 각자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보스가 아닌 리더가 되어야 됩니다!

말 그대로 보스의 전형적인 스타일은 어떤 업무를 후배에게 미룬다거나 지시만 하고 방치하기까지 합니다.

밑에 직원들이 기계가 아닌 이상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겠죠.

업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도 나쁘게 되며 관계 역시 수직적인 형태가 됩니다.

악순환에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꼴이 됩니다.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떨어질 것이고 부서 내의 분위기도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리더의 스타일은 무엇이냐?

리더는 어떤 업무가 내려왔을 때 리더가 해야 될 일은 업무를 세분화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목표의식을 전달함으로써 일에 능률이 오르게 됩니다.

리더는 항상 먼저 솔선수범에 자세로 임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굉장히 빠듯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직원들에게 명령 지시부터 먼저 하지 말고!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 업무를 끝마쳐야 된다.

"나는 여길 맡을 테니 너희들은 저길 맡아줘라."

"내가 여기 업무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갈 것이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라".

이런 말을 리더들은 언제나 생활한 하고 있죠.

 

과연 밑에 있는 직원들이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요?

 

잘할 수 있는 확률이 보스보다는 높아질 것입니다.

만약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리더로서 충분히 직원에게 쓴소리를 낼 수 있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명분이 생기는 거죠.

보스처럼 말과 행동을 하면서 혼을 낸다면 직원들의 불만은 점점 쌓일 수밖에 없을 거예요.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지?
라는 생각보다

내 행동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먼저 해보시는 게 더 좋은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리더인 박세로이 사진
진정한 리더

 

 

보다 더 나은 회사 생활을 위한 뽀이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네요.

저 또한 짧은 인생이지만 밑에 후배를 많이 둬 본 적이 있었고 밑에 후배 시절을 겪었는데 잘 따르는 선배를 보면
리더의 기질이 많은 사람들이었어요.

피곤한 회사 생활보단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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