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신청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모두 2년 넘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나 큰 고통과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매일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는 가운데 3월까지 최고점을 찍을 거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22년 1월 21일에 약 14조 원 규모의 22년 첫 번째 추경안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시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방역지원금 신청

 

 

 

 

 

 

지금까지의 정부에서 지원 해준 것에 이번 지원이 최대의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 국민 재난 지원금 규모와 맞먹는 규모라고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만큼 관심이 뜨거울 거라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야가 계속 협의 중이라고 하네요. 돈의 액수의 입장 차이 확연하다 보디 입장 차이가 많이 나는 듯 싶습니다. 300만 원을 먼저 지급한 뒤 대선 이후에 추가 지급을 고수하자는 입장이 민주당이고, 최대 천만 원 지급을 주장하는 쪽은 국민이 힘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소상공인 300만 원 방역지원금 대상 같은 경우는 매출 감소 소상공인과 기업 320만 개이며,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21년 12월 25일 이전 개업을 해야 하며 일정액의 매출이 감소해야 됩니다. 또한 업종 쪽은 보다 더 폭이 넓어집니다. 여행 숙박업까지 확대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1차 때는 100만원 이었는데 이번에 300만원 지급일지 1천만원일지는 협의 중에 있고, 100만원을 지난번에 지급 받았다면 추가적으로 200만원을 지급 받고 지난 1차때 받지 못했다면 이번에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시기가 관건입니다. 국회의 심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최대한 빠르게 이뤄지도록 금액적인 부분이 서로 잘 조율이 되면 하루빨리 지급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럼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