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맛집/피자몰/피자뷔페/피자몰 방문후기/성남동 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피자집입니다. 오랜만에 피자 생각이나 검색하던 중 피자몰이라는 곳이 눈에 보였습니다. 겉으로만 봤을 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자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직접 방문해본 결과 피자를 메인으로 한 뷔페였습니다. 피자 뷔페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럼 피자몰 방문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피자몰 입구 키오스크 및 주차안내

 

 

 

 

 

피자몰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가 설치되어있어요.

 

맞은편에는 주차안내도 되어있습니다. 

 

피자몰 가격 평일 all day : 12,900원

 

주말, 공휴일 : 15,900원

 

어린이 (초등학생) : 9,900원

 

미취학 아동 (36개월 이상) : 5,900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한 뒤에 뷔페식처럼 1시간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피자 먹으러 왔다가 뷔페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다양한 뷔페메뉴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놀랬습니다.

 

튀김, 떡볶이, 쫄면, 야채,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볶음밥 등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역시 뷔페라서 그런지 음식의 퀄리티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을 해야 될 거 같아요.

 

 

 

 

 

다양한 피자

 

 

 

 

 

하나의 피자를 먹으면 조금실 질릴 수 있지만

 

여기 피자몰에서는 다양한 피자를 조금씩 여러 개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허나 피자가 만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피자는 역시 딱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음료, 와플, 우동

 

 

 

 

 

음료, 와플, 우동 등 피자 말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우동은 배가 불러 먹지 못했어요. 와플은 직접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여러 가지 토핑들도 함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피자몰 피자

피자몰 피자

피자몰 피자

 

 

 

 

 

피자는 역시 아무리 맛있어도 식으면 맛이 학연 하게 떨어지는 음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금방 나온 피자를 먹으면 좋았을 텐데 뷔페 특성상 그렇게 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평일 기준 12,900원의 가격으로 이 정도의 피자를 즐길 수 있으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

 

가성비는 최고인 듯합니다.

 

학생들에게 정말 정말 추천할만한 피자집입니다.

 

다들 맛있는 식사 하고 가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도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피자몰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 상세히 기재하겠습니다.